롤러코스터같이 짜릿한 설렘, 매일이 기대되는 ‘위클리’의 성장
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[We are]로 데뷔한 ‘위클리(Weeekly)’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. 데뷔곡 ‘Tag Me (@Me)’ 뮤직비디오가 공개 7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, 2020년 데뷔 신인 걸그룹 중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‘위클리’는 10대의 생기발랄함과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인정받으며 ‘슈퍼루키’로 떠올랐다. 글로벌 K-POP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‘위클리’는 두 번째 미니앨범 [We can]에서도 [We are]로 시작된 그들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그대로 이어 간다. [We can]은 학교 콘셉트의 색을 바탕으로 생기발랄하고 에너제틱한 10대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았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