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ray Kids(스트레이 키즈), 12월 9일 새 미니 앨범 ‘Cle : LEVANTER’ 발매
- ‘차세대 K팝 대표 그룹’ Stray Kids(스트레이 키즈), 결연한 포부로 세상과 마주할 여덟 소년들 - 10월 9일 디지털 싱글 ‘Double Knot’ → 11월 14일 'Astronaut' → 12월 9일 미니 앨범 발매! 열일 행보 이어간다! - 11월 23일~24일,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!
Stray Kids(스트레이 키즈)는 지난 10월 9일 디지털 싱글 ‘Double Knot’ 발매, 11월 14일 ‘Astronaut’ 콘텐츠 공개, 11월 23~24일 단독 콘서트 개최, 12월 9일 새 미니 앨범 발매까지 꽉 찬 하반기를 예고했다.
새 미니 앨범 ‘Cle : LEVANTER’에는 ‘Double Knot’과 ‘Astronaut’이 수록된다. 두 곡 모두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 그룹인 쓰리라차(3RACHA)가 작사,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시선을 붙잡았다. 특히 ‘Astronaut’은 라나 델 레이(Lana Del Ray), 메간 트레이너(Meghan Trainor) 등 유명 해외 팝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 한 DJ 겸 프로듀싱 듀오 Sondr와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. Sondr는 Lana Del Lorenzo Cosi와 YK Koi로 이뤄진 DJ 겸 프로듀서 듀오다.
한편,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3~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'Stray Kids World Tour 'District 9 : Unlock' in SEOUL'(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'디스트릭트 9 : 언락' 인 서울)을 개최한다. 데뷔 후 처음 열리는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.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공연 관람이 가능한 좌석을 최대한 확보해 추가 오픈하기도 했다.
12월 9일에는 새 미니 앨범 'Cle : LEVANTER'로 하반기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