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가 선물 같던 빛나는 그 시간, 멜로망스(MeloMance) 여섯 번째 미니앨범 [축제]
“올 겨울, 따뜻하고 화려하게 포문을 여는 멜로망스의 윈터송” “11월 ____인사 콘서트 개최, 신곡 라이브 무대 선보일 예정” “막이 내리고 축제가 끝나도 당신을 위한 기도는 계속될 거예요. 우리 웃으며 손 흔들기로 해요”
모두를 위한 축제의 시작, 듣기만 해도 벅차오르는 음악으로 찾아온 멜로망스. 언제나 듣는 이의 행복과 사랑, 일상의 기쁨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뜻깊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이다. 정동환의 선율, 김민석의 목소리만으로도 벌써 가슴 설레는 그리고 왠지 모를 뭉클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트랙들로 채워진 앨범 ‘축제’. 2019년 연말, 멜로망스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조금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‘축제’의 시간이 되길.